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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RAN 얼라이언스 가입 | - AI를 네트워크에 접목해서 효율을 높이고 혁신 서비스를 발굴하려는 행보 - AI-RAN 얼라이언스는 무선접속망(RAN)에 AI·머신러닝 기술을 네트워크에 적용하기 위한 글로벌 연합체 - AI for RAN, AI and RAN, AI on RAN 등 3개 워킹그룹을 구성해 연구 활동 전개 - 각 그룹은 AI·머신러닝을 활용한 무선망 융합기술, AI무선망에서의 신규 AI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 발굴을 주제로 협업 연구 전개 - 무선 네트워크 구조는 기지국과 안테나, 광케이블 조합으로 데이터를 처리하는 기지국은 서버와 구조 유사, 서버 역할인 기지국에 AI SW 기술을 결합하면 네트워크 효율 샹상 가능, 이에 더해 GPU, NPU 등 HW까지 결합하면 기지국이 무선데이터를 처리하면서 AI 연산 기능까지 보조, 이 과정에서 AI-RAN은 AI 서비스 전송 속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로봇, 자율주행 등 새로운 AI 서비스의 기반 기대 |
AI-RAN |
AI 행정 확산, 뒷받침할 법 조항 신설 필요 | - 데이터 기반으로 도시 문제를 예측하고 AI 에이전트가 행정 업무에서 자동화한 의사결정을 하는 등 도시에 AI 기술을 적용하는 논의 확산 - AI를 도시에 적용하기 위한 거버넌스 부재: 도시 문제 해결, 행정 업무 의사결정 등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를 도시에 도입하기 위한 AI 거버넌스 확보 필요-> (국토기본법 제4조의 3조항 신설 제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국토에 관한 계획 수립과 운영, 관리를 수행할 때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라 AI 기술 적용 시스템을 포함한 환전히 자동화된 시스템으로 처리할 수 있다. 단 처분에 재량이 있는 경우는 제외한다. - 최상위 법령 개정을 통해 보유 데이터는 무엇이고, 이를 AI 학습용 데이터로 가공하기 위한 정책은 무엇인지 등 법체계 내에서 AI가 들어올 수 있는 법적 기반에 관한 논의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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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분리 개선정책 명칭 N^2SF로 교체 | - 망분리 개선 정책이 다층보안체계(MLS: Multi Level Security)에서 국가 네트워크 보안 프레임워크(N^2SF: National Network Security Framework)로 변경 - 정책 명칭을 바꾼 것은 MLS가 정부의 망분리 개선 정책 방향성을 다 담지 못하기 때문, 정책의 핵심이 국가 보안체계를 MLS로 전환하는데 있다기보다는 망분리를 하지 않고도 보안성을 확보하는데 있고, MLS는 1960년대 후반 문서 보안등급과 문서에 접근하려는 사람의 보안 등급을 견줘 허가 여부를 정하는 미국 국방부의 보안 정책에서 시작된 개념으로 우리나라에서 그대로 적용하기엔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 - 정보서비스 모델: 공공데이터의 외부 AI 융합, 인터넷 단말의 업무 효율성 제고, 업무환경에서 생성형 AI 활용, 외부 클라우드 활용 업무협업 체계, 업무 단말의 인터넷 이용, 연구 목적 단말의 신기술 확용, 개발 환경 편의성 향상, 클라우드 기반 통합 문서체계, +기밀데이터 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