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내용 | 토픽 |
사이버 보험 | - 사이버 위협으로 개인정보 유출 사고 빈발, 해외 주요국에서는 정부 차원의 사이버 보험 강화 추진, 우리나라는 무방비 상태 우려 - 사이버 위협은 고객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1차 피해는 물론 배상 책임, 이익 감소 법률비용, 데이터 복구 비용 등 기업의 생존이 달린 2차 피해로 이어져 사전 보안 강화는 물론 사후 복원의 중요성 대두 - 미국, 영국, 프랑스, 호주 등 해외 주요국에서는 사이버 공격을 테러에 준하는 위험으로 인식하고 관련 보험 연구 개발 진행 - 최근 국내 한화손해보험이 최초로 사이버RM센터를 설립하고 보안 전문기업 티오리 및 법무법인 세종과 사이버보험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하는 등 관련 시장 개척 |
|
국가정보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가속 | - 정보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을 통해 안정성과 경제성 확보: 클라우드 서비스는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장애가 발생할 경우 백업·복구로 장애에 곧바로 대응해 업무 연속성 보장 | |
첨단기술과 비즈니스 통합을 통한 IT 관리 서비스 진화 | - 클라우드, 인공지능, DX 등 첨단 기술 수요 증가에 따라 ITO(IT아웃소싱)의 역할도 기존의 운영 지원을 넘어 클라우드 인프라 최적화 및 DX 지원 방향으로 확장 - 과거 ITO는 SW 개발, 시스템 관리, 네트워크 운영 등 업무를 위탁 받아 기업의 IT 운영을 지원하는 역할 → DX 전략을 강화하면서 ITO 역할도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관리 및 최적화, 데이터 분석, 보안 강화를 포함한 종합적 IT 관리 서비스 제공자로 변모, ITO는 단순 보조 기능에서 벗어나 IT 운영을 최적화하고 자동화하는 방향으로 진화 - 융합형 ITO는 IT서비스 운영에 첨단 기술을 접목해서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전략적 접근방식, 핵심요소로는 AI 기반 IT 운영 자동화(AIOps), 데이터 분석 및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적용, 사이버 보안 및 규제 준수 강화, 사물인터넷 및 엣지 컴퓨팅 활용, 워크플로 자동화 및 데브옵스 도입 등 - AI 및 머신러닝을 활용한 IT 운영 자동화는 실시간 장애 예측과 자가 복구 기능을 통해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데이터 분석과 BI 적용은 실시간 IT 운영 모니터링과 맞춤형 대시보드를 제공, 전략적 의사결정을 지원, 또한 보안 솔루션을 결합해 데이터 보호 및 글로벌 규제 준수를 강화하고 IoT 및 엣지 컴퓨팅을 활용해 실시간 데이터 처리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스마트 운영 환경을 구축하는 한편 IT 인프라의 신속한 대응력 확보 |
'전자신문 > 2025 전자신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50212 전자신문 (0) | 2025.02.12 |
---|---|
250206 전자신문 (0) | 2025.02.06 |
250205 전자신문 (0) | 2025.02.05 |
250203 전자신문 (0) | 2025.02.03 |
250131 전자신문 (0) | 2025.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