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121_전자신문

제목	내용	토픽
행정 전산망 복구	- 단순 장비 문제라면 교체하거나 이중화 장비로 대체해서 정상화 가능, 소프트웨어 충돌 같은 복합 요인 작용으로 복구에 장시간 소요 - 시스템 이중화·이원화, 백업체계 등 장애 대응체계 확인 필요
SKT, 차세대 가상화 기지국 개발	- 가상화 기지국은 HW와 SW의 제조사가 동일해야하던 기존 기지국과 달리 제조사에 구애받지 않고 범용 서버에 필요한 SW만 설치·구현 기지국 - 오픈랜의 핵심요소지만 기존 기지국 대비 소모 전력이 크고 용량이 부족하다는 점이 주요 개선점으로 지적 → 인공지능 기반 가상화 기지국 소모전력 절감 기술 개발 - AI 기반으로 트래픽 패턴을 에측해서 가상화 기지국 서버의 CPU 코어별 온·오프 동작을 효율적으로 제어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	- SDV 전환: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맞게 전동화 경험을 제공하고 SW 역량을 키움으로써 미래차 주도권 선점 - 차량 사이버 보안 중요성 부각  → 사이버보안관리시스템(CSMS) 자동차 보안 인증 분야에서 주목 - 차량 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위한 OTA 기능 이용, 주행관련 중요정보가 통신으로 오가는 만큼, 차량에 대한 외부 공격 위협 증가
LG, 웹OS 생태계 확산	- TV를 넘어 자동차·모니터까지 지원하는 웹OS 출시 - 차별화된 시청 경험 제공
재난안전통신망 고도화	- 기존 4G 기반 재난안전통신망에 5G 기술 특성을 결합해서 고도화한 4G-5G  망 상호 연동 기술 시연 - 3GPP 표준화 기술 기반의 차세대 미션크리티컬-X(MCX) 서비스를 지원하는 제품 시연 - 인공지능·빅데이터·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하는 지능형 관제·제어와 초대용량 실시간 현장 영상 전송을 위한 플랫폼 등 재난안전통신 서비스 발전 방향 청사진 제시 - 좁은 지역 단시간 인구 밀집되는 대용량 트래픽 상황에서 이를 분산 또는 수용하기 위한 재난안전통신망 고도화 필요, 특히 PS-LTE, LTE-M, LTE-R간 무선자원을 공유하는 지역인 경우 망 자원 부족 심화 - 효율적 망 자원 활용과 예방 관점에서 재난 대응력 강화 필요, 규모가 큰 도시에서 평시 유휴 망 자원 활용, 사고 빈발 지역 모니터링을 통한 탐지와 예측용 신규 서비스 도입 등 필요 - 기존 10MHz 주파수 대역으로는 고도화한 빅데이터 중심의 재난 예측에 한계 → 중장기적 재난대응 주파수 정책 마련 요구	PPDR
28GHz 주파수 할당 접수	- 28GHz 대역 비즈니스 모델 미검증, 신규 사업자(제4 이통사) 성장을 위해서는 3.7GHz 대역 등 5G 황금주파수 할당 필요 주장

 

28GHz 주파수 신규 할당

 

# 이중화, 가상화 기지국, 오픈랜, SDV, CSMS, 웹OS, PPDR, 28GHz 주파수 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