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컴퓨팅 컨티뉴엄 개념
- 임베디드-엣지-클라우드 컴퓨팅 등 다계층의 컴퓨팅 요소를 하나의 연속체로 바라보고 전체 컨티뉴엄 상의 최적의 위치에 필요한 컴퓨팅 리소스를 정확히 배치하기 위한 개념
2. 임베디드-엣지-클라우드 컴퓨팅 연게 플랫폼
- GigaMEC: 이동통신사의 5G 네트워크 말단부인 기지국/집중국에 배치되어 초저지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 '저지연 융합 서비스를 위한 모바일 에지 컴퓨팅 기술 개발' 과제를 통해 개발
- MEC 서버, SDK, MEC 관리시스템으로 구성
- MEC 서버: 저지연/고신뢰 서비스 지원
- SDK: GigaMEC 플랫폼용 응용 서비스 개발 지원
- MEC 관리시스템: 통신사의 관리 및 오케스트레이션 시스템(MANO)과 연계하여 지역적으로 분산된 GigaMEC 플랫폼과 서비스 관리
- CompactEdge: '엣지 서버 시스템 자원 관리 및 제어를 위한 경량 시스템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 과제를 통해 개발
- 실시간 엣지 운영체제, 경량 미들웨어, 운영 플랫폼으로 구성
- 실시간 엣지 운영체제: 현장의 엣지 디바이스의 서비스 요청에 해당하는 네트워크 패킷이 해당 요청을 처리할 수 있는 응용 프로세스에 도달하기까지의 시간을 수 밀리초 이내로 보장
- 경량 엣지 미들웨어: 물리적 엣지 서버를 가상화하고 엣지 응용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며, 이종의 IoT 프로토콜에 대한 처리와 다수의 상용 클라우드와의 클러스터 구성을 통한 동적 노트 확장 기능 제공
- CompactEdge 플랫폼: 현장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엣지 서비스의 실행을 위해 필요한 연산/가속기 자원에 대한 실시간 관측을 바탕으로 최적의 자원 스케줄링을 통해 다중 서비스의 안정적 동시 실행을 위한 오케스트레이션 기술 제공
- EdgeCPS: '인공지능 처리성능 한계를 극복하는 고성능 컴퓨팅 기술 연구' 과제를 통해 개발
- 디바이스리스 컴퓨팅(Deviceless Computing): 초대규모 IoT 단말 간의 기능적/성능적 능력 차이를 극복하는 방법
- 디바이스리스 컴퓨팅을 통해 현실 세계의 IoT 단말이 요구하는 서비스 실행을 위한 자원과 기능을 담을 수 있는 틀인 디바이스 트윈을 생성하고 이를 실제 단말 및 서버/클라우드 자원과 논리적으로 통합하여 디바이스 규격에 대한 고려 없이 원하는 서비스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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