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124_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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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전력·고효율, 한국형 그린 디지털센터	- 정부,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디지털전환 적극 활용 - 산업과 일상 전반에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디지털트윈 기술 접목 - 저전력·고효율 한국형 그린디지털센터 구축, 디지털 인프라에서 발생하는 탄소 감축, 탄소중립 데이터를 개방하고 데이터 산업을 육성해서 글로벌 녹색산업을 선도하는 그린 디지털 생태계 조성 - 그린 DX 도입·확산 · 에너지 분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발전 기반과 친환경 에너지맞춤형 기상 예측 추진 · 수송 분야: 스마트 교통서비스, 스마트 선박·항만, 디지털 기반 통합정보 관리체계 구축 · 건물 분야: 리모델링에 따른 탄소감축 효과가 큰 건물 선별 기술 개발 · 폐기물 분야: 탄소배출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폐배터리 재활용률 개선 - 그린 DX 과정 에너지 소비량 증가 문제: 데이터센터·네트워크 인프라 저전력화를 해법으로 제시 · 데이터센터 에너지 저감: 컴퓨팅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고효율화, 냉각·공조 및 전력 설비 등 기반시설 저전력화, 에너지 소비 모니터링·최적화를 위한 통합제어 솔루션 개발 등 추진 · 네트워크 저전력화: 전력효율 극대화를 위한 5G, 6G 소부장, 네트워크 전력을 절감하는 지능형 에너지 최적화 솔루션 개발 - 그린 디지털 생태계 조성: 탄소배출량 측정·보고·검증(MRV) 지원 플랫폼을 개발해 데이터 기반 탄소중립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한편, 온실가스 공간정보지도, 건물 에너지 통합관리 시스템 등 탄소중립 관련 데이터 플랫폼 고도화	DX통한 탄소중립 촉진안
디지털화폐 실거래 실험	- 디지털 바우처 발행, 실거래 테스트 실시, 국제결제은행(BIS)이 제시한 통합원장 개념을 구체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기관용 CBDC 검증 시작 - 실거래 테스트를 통해 새로운 디지털 통화 효용을 직접 경험하는 한편 가상환경에서 기술 실험을 통해 은행 등과 공동으로 미래 금융 시장 인프라 구축 방안 점검	CBDC 활용성 테스트
행정망 복구 후 잔고장	- 모든 문제의 가능성을 열어 놓고 해결책을 찾는 마스터 플랜 수립 필요 - 행정망 장애는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이 행정전산 시스템에 접속하는 행정전자서명인증서(GPKI) 인증 과정에서 발생 - 행정 전산망 고장이 광범위하게, 불규칙적으로 발생 → 원인으로 네트워크 장비(L4 스위치) 지목, 그러나 실상은 장비 교체해도 문제가 잡히지 않아 연동 인증 서버 점검 및 포트 교체 - 정부가 시스템 체계 전반을 살피고 근본 해결책 마련 필요하다는 지적, 현재 행정 전산망은 54개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고, 중복되는 쓰레기 데이터로 대부분 채워져 있어 시스템 구동을 위해 프로그램이 어떤 데이터를 찾아가다가 셧다운 발생 가능 → 데이터를 통합·효율화하는 재설계 필요
디지털 소외와 배리어프리	- 고령자나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게 불편함을 주는 장벽을 없애자는 뜻 - 배리어프리를 위한 정보기술: 비대면 금융서비스, 자율주행 휠체어, 수화번역 소프트웨어 등 - 키오스크, 테이블 오더, 테이블링, QR 결제 등 비대면 주문과 결제시스템은 디지털 기기에 서툰 고령자에게 새로운 장벽으로 작용 - 초고령화시대는 고령자가 생활속에서 직면하는 과제를 해결하는 기술인 에이지테크에 초점 맞출 필요

 

그린디지털센터

 

(별첨2) CBDC 활용성 테스트 추진 계획.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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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CBDC 모의실험 연구사업 1단계 결과 및 향후 계획.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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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CBDC 모의실험 연구사업 2단계 결과 및 향후 계획_F.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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