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내용 | 토픽 |
디플정, 내년 예산 두배 늘려 국민체감 성과 창출 | - 국민을 위한 선제적·맞춤형 서비스 제공부터 인공지능·데이터를 활용한 정부 서비스 개편 등 디플정 중점 과제에 집중 투자 -> 국민이 디플정을 체감하도록 속도감있게 시스템 구축할 방침 - 내년도 예산은 하나의 정부, 똑똑한 나의 정부, 민·관이 함께하는 성장플랫폼,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는 디플정 구현 등 4대 분야 중점 투자 - 홈택스, 복지로, 고용24, 나이스, 가족관계등록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5대 기관의 시스템을 한 곳에서 이용하도록 통합 창구로 개편 - 국민이 행정·공공서비스 신청 시 정부가 보유한 정보는 다시 요구하지 않도록 '구비서류 제로화' 구현 - 부처 간 장벽을 허물어 데이터 연계·공유 등을 통해 국민을 위한 선제적·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집중 - 정부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을 '클라우드 네이티브'방식으로 전면 전환, 행정·공공기관이 민간의 초거대AI를 활용해 정책 품질을 높이고 대국민 서비스를 혁신하도록 서비스 개발 지원 - 공공데이터와 민간 혁신을 결합한 서비스: 정부 디지털서비스 40여종을 개방해 민간 애플리케이션으로 쉽게 이용하도록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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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G 주파수 후보대역 7~8GHz 부상 | - 6G 유력 후보 대역으로 어퍼미드밴드(7~24GHz)대역 하단 거론 - 어퍼미드밴드는 파장이 짧고 직진성이 강한 고대역 주파수의 기술적 한계를 최소화할 수 있어 6G 상용화 측면에서 주목, 해당 대역이 5G에서 전국망으로 쓰인 3.5GHz 대역 역할을 하고, 서브 테라헤르츠 대역은 핫스팟 용도로 활용 가능 - 국내에서는 7~8GHz 대역이 스마트폰 스마트태그 기능을 위한 초광대역 무선(UWB)으로 사용되고 있어 제조사 측 반대 - 어퍼미드밴드는 밀리미터웨이브(mmWave, 24GHz 이상) 고대역 주파수 대비 넓은 커버리지를 확보하면서 초고속 데이터 전송이 가능해 6G 유력 후보 주파수로 꼽힘 - 기존 푸보 대역으로 거론됐던 테라헤르츠(THz) 대역은 현재 기술로는 전송거리가 1m 안팎에 불과해 사업성 측면에서 적합하지 않다는 판단 - 대용량 다중입출력장치(massive MIMO) 대비 4배 이상 성능이 높은 초대용량 안테나 기술(E-MIMO)과 안테나 부품을 제어하는 IC칩을 개발해 6G 서비스 글로벌 주도권 확보 계획 - 고주파 대역 한계 극복을 위한 지능형반사표면(RIS)과 오픈랜 등 커버리지 확장을 위한 6G 요소기술 개발하는 등 전파손실을 최소화하고 커버리지를 높일 수 있는 기술 발굴이 중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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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AIoT 기반 고독사 예방 시스템 구축 | -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각종 센서가 접목된 상황인지 생활지원기기(AAL) 등을 설치하고 실내 이산화탄소 농도 및 온·습도 변화, 24시간 사용자 행동패턴 원격 모니터링 등을 통해 위험 감지 시 자동으로 관리 담당자에게 알림 전송 - AI 학습모델 개발, 위험 집단 특성을 연계한 서비스 개발, AAL 케어시스템 및 서비스 개발 등 3대 연구목표를 중심으로 사용자의 실내 거주 행태 판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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